지금 컨버스를 떠올리면 대부분 이런 이미지를 생각합니다.척테일러스트리트 패션캔버스 스니커즈라이프스타일 브랜드하지만 한때 컨버스는 단순한 스니커 브랜드가 아니었습니다.NBA 선수들의 대부분이 컨버스를 신었고,대학 농구 역시 컨버스가 지배했습니다.한 시기에는 농구화 시장 점유율이 80%를 넘었다는 평가까지 받을 정도였습니다.그렇다면 왜 컨버스는 농구 코트에서 사라지게 되었을까요?시작부터 농구를 위해 태어난 브랜드였다컨버스는 1908년 미국에서 설립되었습니다.하지만 브랜드의 운명을 바꾼 것은 농구였습니다.1920년대 컨버스는 한 명의 선수와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.그가 바로 척 테일러(Chuck Taylor)입니다.척 테일러는 단순한 농구선수가 아니었습니다.전국을 돌며 농구를 알렸고,선수들의 의견을 신발에 반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