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UMA MY-2부터 MMY까지, 두 번의 열광을 만든 디자이너요즘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(Maison Mihara Yasuhiro)를 떠올리면 대부분 이런 이미지를 먼저 생각합니다.녹아내린 듯한 아웃솔블레이키(Blakey)피터슨(Peterson)지드래곤 착용스트리트 패션 아이콘하지만 미하라 야스히로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되지 않습니다.지금의 MMY 열풍 이전에도 그는 이미 한 차례 스니커즈 시장을 흔들었던 디자이너였습니다.많은 사람들이 "지드래곤 때문에 유명해진 브랜드"라고 생각하지만, 사실은 그 반대에 가깝습니다.미하라 야스히로는 20년 넘게 형태와 구조를 실험해온 디자이너였고, 시대가 뒤늦게 그 실험을 발견한 것입니다.형태를 비틀어온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는 일본 타마미술대학 재학 시절부터 신발 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