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0년대가 상상한 미래를 지금도 신고 있는 이유1997년은 사람들이 미래를 믿던 시대였습니다.인터넷이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했고,휴대폰은 점점 작아졌으며,세상은 더 빠르고 더 연결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.그 시대의 분위기를 가장 잘 담은 운동화 중 하나가 바로 나이키 에어맥스97입니다.지금 봐도 미래적인 실루엣,매끈하게 흐르는 곡선,그리고 신발 전체를 감싸는 에어 쿠셔닝.에어맥스97은 단순한 러닝화가 아니라 당시 사람들이 상상했던 미래의 모습을 담은 제품이었습니다.에어맥스97의 디자이너는 누구였을까?에어맥스97은 나이키 디자이너크리스티안 트레서(Christian Tresser) 가 디자인했습니다.많은 사람들이 신칸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고 있지만,실제 디자인 과정에서 더 중요한 영감은 따로 있었습니다.바로..